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던전 (문단 편집) == 개요 == 던전은 겨우 4개 뿐이지만 던전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길고 복잡하며, 이 때문에 던전에 들어가기 전 까지 던전 입장에 필요한 노래를 배우고, 다시 1일로 되돌아 간 다음 던전을 도는 게 일반적이다. 이렇게 던전 입장까지의 과정이 하나의 미니던전처럼 적용된 것은 [[스카이워드 소드]]와 마찬가지다. 던전이 4개이기 때문에 얻을수있는 하트도 4개밖에 없는데, 서브 퀘스트를 충실히 했을경우 마지막 달에서 하트를 하나 더 획득 가능하다. 달까지 가는 구간동안 서브퀘스트를 하지않으면 7개의 하트로 버텨야해 하트수집의 중요성이 더 커졌고 그만큼 수집가능한 하트조각이 여기저기 널려있는편이다.[* 첫 던전까지의 텀도 상당히 길기에, 작정하고 하트를 수집하면 5개인 상대로 던전 입장이 가능하다.] 3일 내 클리어 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던전 자체의 크기는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해 작은 편이다. 대신 던전 자체의 난이도는 더 오른 편. 던전 구성은 대부분 젤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맵이나 나침반을 획득하고) 중간보스까지 진행 > 중간보스를 해치우고 던전 아이템 획득 > 획득한 던전 아이템으로 나머지 구역 탐사 > 보스전 구성을 따르고 있는데, 던전 아이템은 1일로 돌아가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설령 3일 내에 던전을 클리어 하지 못했더라 하더라도 던전 아이템만 먹어 두었다면 다시 던전이 리셋되었더라도 던전 아이템 획득 단계까지는 무시하고 진행이 가능하다. 즉 던전 아이템을 먹는 것 자체가 일종의 중간세이브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특징으로서 스탈키드의 수작에 의해 대요정들이 미아요정으로 흩어졌다는 설정으로 각 던전에서 미야요정 15개체를 찾아야 하는 점이 있다. 이 미아요정들은 대부분 보물상자에서 등장하며 특정 적을 잡아야 하거나 던전 방안을 떠도는 경우도 있다. 떠돌아다니는 요정은 대요정의 가면을 쓰고 유도하면 된다. 각 미아요정 15개체를 모두 찾아 대요정을 완성시키고 신전 소재 근처의 요정의 샘으로 찾아가면 특전이 주어진다.[* N64버전에서는 우드폴 - 대회전베기, 스노헤드 - MP게이지 2배, 그레이트베이 - 방어력 2배, 록빌 - 대요정의 검. 3DS버전에서는 대회전베기와 MP2배의 순서가 바뀐다.] 던전 공략에 시간제한이 있는데다 설렁설렁 진행하면 요정을 모두 모으지 못하고 시간을 다시 되돌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시간을 다시 되돌릴 경우 '''던전의 트릭과 대요정의 위치가 모두 리셋된다.'''] 특히 마지막 록빌 신전은 공략 자체의 헬난이도와 더불어 일방통행이 많은 관계로 왔던 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거나 위아래 반전을 거듭해야만 얻을 수 있는 요정도 많으므로 자칫하면 암걸리기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